【인천=환경일보】박문선 기자 = 지난 10일 알제리 압델말렉 셀락(Abdelmalek SELLAL) 수자원부 장관과 메싸우드 테라 수자원부 상수도국장 등 일행 5명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장을 방문 수돗물 생산 시스템과 미추홀 참물 페트병(병입) 수돗물 자동생산시설,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태양열 발전시설, 그리고 물 홍보관 등을 관람했다.
▲ 알제리 수자원부 장관 일행 인천시 남동정수사업소 방문 |
압델말렉 셀락 장관은 수도급수체계, 정수약품 사용실태 및 정수처리공정의 자동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미추홀 참물 Pet(병입) 수돗물 생산공장에서는 자동화 생산시설의 세부공정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