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뮤지컬견학02.

▲일본 다카마쓰&가가와 아트 페스티벌 관계자 일행이 서구청을 방문, 1층 로비에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지난 8월 갑천일원에서 펼쳐졌던 ‘수상뮤지컬 갑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다카마쓰&가가와 아트 페스티벌 관계자 일행이 서구청을 방문, 1층 로비에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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