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6일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충남교향악단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음악의 향연의 장으로 초정한다. |
충남교향악단 여자경 객원지휘자 아래 수준높은 클래식 연주와 가수 장사익씨가 출연, 교향악단과 멋진 화음으로 관람객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번 음악회는 논산문화원이 주최하고 충남교향악단이 주관하며 충청남도, 논산시, 충남문화예술포럼, 건양대, 논산청년회의소가 후원해 열리게 됐으며, 시민을 위한 무료행사지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도 실시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