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 이하 충북TP)가 오는 26일 창립 5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충북TP는 지난 2004년 10월 개관한 이후 산·학·연·관 허브기관으로서 기술혁신과 신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해 충북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산업발전의 선도기관이다.

 

‘충북 유망 Green기술의 연계 사업화 전략’를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산업발전 패러다임이 광역경제권단위와 녹색성장 주도의 산업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충북 R&D성과를 기초로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 연계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TP에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권해상 단장 및 충북도 박경배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기술개발사업 참여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발전위원회, 녹색성장위원회 및 지식경제부 관계자가 참여해 ‘국가 녹색전환기술 육성전략’과 ‘광역경제권 중심의 지역발전 정책’ 등 최근 산업의 트렌드와 정부의 지역산업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그간 R&D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주)세미텍 등 지역기업의 성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충북개발연구원 박철용 원장의 주재로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의 중요성’과 향후 ‘그린기술 연계사업화’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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