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추미애 위원장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세계자연보전총회 지원차 제주를 방문했다.  이들 시찰단은 16일 세계자연보전총회 유치현황 및 환경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17일 올레 7코스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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