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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국대사관 건물에 걸려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새해인사 현수막 

 

[환경일보 박길상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새해 메세지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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