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캐기2[1]

【담양=환경일보】고광춘 기자 = 예년에 비해 눈이 많고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뒤로하고 봄을 알리는 입춘 절기를 하루 앞둔 지난 3일 담양군 금성면 들녘 양지바른 곳에서 봄나물을 캐는 아낙네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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