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종일 기자] 환경부 이병욱 차관을 비롯한 공무원 22명은 9일 전농동 소재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밥퍼' 배식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환경부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분기별로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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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욱 차관은 다일공동체 소속 김형길 목사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옆에서 박수치는 사람은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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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과 반찬이 모두가 준비된 상태의 배식 시작 직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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