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일보】박문선기자 = 박경서(인천활어도매업 협동조합장)씨는 9일 박승숙 중구청장을 만나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지난해 9월(1120만원상당)에 이어 쌀 20Kg 250포대(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박경서 인천활어도매업 협동조합장은 지난 7여년동안 매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하여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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