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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산물 축제 대비한 바닷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울산=환경일보】오부묵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강동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30여명은 1일 정자항 남방파제 일대에서 강동수산물 축제 대비한 바닷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생활쓰레기와 폐그물, 어구 등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오는 3일 강동수산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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