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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2008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정 비전으로 내세운 이래 한국이 세계 녹색성장의 중심국가로 위상이 올라서면서, 이에 대한 국내외적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코엑스에서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주제로 열린 ‘GIN 2010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해외 석학들은 한국의 녹색성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으며,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이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는 현 시점에서 이와 관련 적극적 행동에 나서고 있는 한국의 GIN 컨퍼런스 개최는 매우 적절한 시점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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