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제천시에 사는 시민A씨는 폐기물 1450톤을 땅에 파묻은 상태로 다른 이에게 땅을 팔아 제천시청으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한 제천시 중앙로2가의 B, C, D 3명에 대해 제보했습니다.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은 것도 모자라 다른 이에게 땅을 팔고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하네요. 양심을 져버리는 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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