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피 따뜻한 마음...남양동 로타리클럽 헌혈 운동 |
남양동 로타리클럽은 이날 헌혈운동을 통해 모아진 50여 장의 헌혈증서를 혈액생성이 어려워 정기적인 수혈이 필요한 김모씨(여·81)와 뇌 악성종양으로 지속적인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박모씨(여·39)에게 전달했다.
남양동 로타리클럽회장 윤홍열씨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 나눔 실천을 해 따뜻하고 훈훈한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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