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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다이어리엔 명사의 친필 사인이?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사회 각 계층 유명인사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신년 희망 메시지가 담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소셜커머스 토스토(www.torsto.com)와 함께 ‘세상을 바꾸는 나의 다이어리’ 특별전을 개최한다.

 

아름다운가게와 소셜커머스 토스토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상에 단 하나! 스타멘토가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특별전은 사회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전하는 친필 신년 희망 메시지가 적힌 고급 다이어리를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장기하, 나얼, 브라운아이즈걸스, 방송인 김제동, 소설가 김훈, 황석영, 조정래, 시인 도종환, 아나운서 이금희, 박원순 변호사,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파워블로거 문성실,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 임순례 감독 등 20여 명이다. 이들 유명인사들은 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받게 되는 사람에게 희망과 사랑을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또 이들 유명인사의 희망메시지는 캘리그래퍼 강병인 씨의 작품으로 꾸며져 더욱 가치가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다이어리는 아름다운가게의 재활용디자인 브랜드 에코파티 메아리가 헌 소파가죽과 재생지를 이용해 제작한 ‘2011 Memorial Forest Diary Series’와 리더십오거나이저의 ‘CEO 버튼형 다이어리 풀세트’로 역시 기증으로 이뤄진 것들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토스토 홈페이지(www.torsto.com)를 통해 입찰하면 된다. 한번 입찰할 때마다 2000원씩 가격이 상승하며, 최종 입찰한 사람이 낙찰받는다. 입찰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기간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지원과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들의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 이혜옥 상임이사는 “이 사회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해가기를 바라는 각계 유명인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다이어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reesmhan@hkbs.co.kr

한선미  freesmh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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