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이무하 원장) 산업지원본부는 2월 17일(목) 식품분석기술의 이해와 분석시험 비용편익을 위한 공익적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식품분석시험법에 대한 분석교육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겪은 실무지식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유경험자들이 펼치는 이번 교육에는 GC 기본이론을 포함해 지방산 및 트랜스지방산, 프로피온산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안내를 참고해 해당시간에 한국식품연구원에 방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익적 교육 사업을 지속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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