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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물여성연대의 공동대표(왼쪽에서부터 김애실 외국어대 교수, 이춘호 DMZ미래연합 상임대표,

박경아 여의사회 회장) 3명이 연대의 출범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정윤정 기자>


[환경일보 정윤정 기자] 사회 각계에 흩어져 있는 여성의 역량을 모으고, 나누고, 키워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문을 여는 창조적 에너지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새로운 여성 NGO '마중물여성연대(영문명칭 NEWS_K:New Empowerment for Women Society in Korea)’가 3월24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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