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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은 기탁받은 기금으로 아동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은 지난해 12월 삼성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5천만원을 기탁받아 아동복지시설에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공사 받게 된 시설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송죽원(원장 김재성)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성심효주의집(원장 이우철)이다. 이 두 시설은 어린이 보육시설로 각 53명, 5명의 아동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송죽원 김재성 목사는 “이 건물은 95년에 증축된 콘크리트 건물이라 보일러를 온종일 틀어도 어깨가 움츠러들 정도로 춥다”며 “건물의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진단을 받고 싶어도 재정 상황이 어려워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에 에너지재단에서 단열과 창호 공사로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성심효주의집 이우철 신부는 “이 주택은 지은지 20년이 다 된 건물이라 단열재가 포함되지 않아 집 안의 온기가 건물 밖으로 새어나가고 벽에 습기가 차서 아이들 위생에도 문제가 될까봐 늘 걱정이었다”며 “건물이 따뜻해지고 새것처럼 변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체 및 기관, 단체로부터지정기탁 등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효율개선사업 등 에너지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freesmhan@hkbs.co.kr

한선미  freesmh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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