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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 스마트폰 넘어 보물단지로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함께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던 물건을 기증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부터 새롭게 성능이 향상돼 선보이는 ‘번개장터’ 어플리케이션에는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하기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능은 기존의 번개장터 이용자들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자신의 물건을 덤 혹은 무료로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어 하는 특성에서 시작됐다. 물건의 가격을 0원으로 책정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이에 아름다운가게는 번개장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운영하는 (주)퀵켓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증 기능을 추가해 선보이게 됐다.

아름다운가게의 입장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한 물품기증이 필요한 상황에서 번개장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보다 손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결과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된 것이다.

아름다운가게 김선우 상임이사는 “스마트폰 유저가 급증하는 가운데 기증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우리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물품기증은 편리하고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면 중간에 기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증방법의 개발은 특히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번개장터 어플리케이션은 티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증에 참여한 경우에는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freesmhan@hkbs.co.kr

한선미  freesmha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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