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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회의에서 위원회 대표가 토론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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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I 정태용 부소장이 학생들에게 녹색성장을 주제로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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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 참석자 중 50여명의 우수자에게 환경부장관상,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이 수상했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2011 모의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12일 폐막했다. 지난 10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60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적응, 온실가스 감축, G20과 기후변화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총회의 성적 우수자는 올해 11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제1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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