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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지원범위를 정하는 주민투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투표장은 한산하기만 하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가 8월24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됐다. 투표가 시작된 지 10시간 가량 경과됐지만, 투표소는 한산한 편이다. 서울특별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4시 투표율을 19.1%로 잠정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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