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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에서 내려다본 밤섬에는 폭우에 떠밀려 온 쓰레기들이 뒤엉켜 있었다<사진=박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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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떠밀려 온 자동차 타이어,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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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교가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한 밤섬은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장마철이 지나고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있지만, 비로 밤섬에 떠밀려 왔던 쓰레기는 여전히 방치되고 있다. 한강 마포대교 하류쪽 서강대교가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한 밤섬은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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