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772번지 ‘ㄱ’ 이라는 무허가 비닐하우스 식당이 있습니다. 그곳은 수년 전부터 식당영업을 하며 식당에서 나오는 생활폐수 및 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고 남은 재를 인근 저수지로 무단방류해 수질오염을 시키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수차례 화성시청과 장안면사무소에 시정명령을 요구했지만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전혀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환경일보에 투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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