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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정부, 학계, 시민단체가 모여 에너지 수요관리에 대해 토론했다.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국내 에너지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에너지 수요관리는 공급위주의 에너지 정책에 밀려 가시적인 성과만 바라고 있다. 이에 최근 에너지대안포럼은 ‘에너지 수요관리, 어디까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제3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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