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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감의 주유 이슈는 15일 발생한 정전 사태 원인과 보고체계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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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증인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지식경제부>

[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2011 지식경제부 국정감사’가 과천 지식경제부 청사에서 시작됐다. 이번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는 15일 발생한 전국적인 정전 사태가 주요 안건으로 한국전력 김중겸 사장, 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 현황을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재발 방지 및 시스템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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