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지구촌 경제시대를 맞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지구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함께 환경적인 새로운 생활양식을 확립해 가는 녹색소비자연대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7일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남산 문학의 집 산림문학관에서 열릴 이번 후원의 밤에서는 ‘유기농 밥상 나누니’, ‘다함께 하는 즉석 에코 DIY’, ‘귀농가수 ‘사이’의 해학 토크 송‘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측은 “소박한 즐거움이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의 밤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녹색소비자연대(☎02-3273-7117)로 문의하면 된다. freesmhan@hkbs.co.kr 한선미 freesmhan@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층간소음 해소 위한 예방 교육 홍보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무독성‧무해’··· 생활화학제품 그린워싱 여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기후변화, 생존 위협하는 물 문제 촉진” 환경‧경제통합 분석 ‘EVIS’ 활용 가치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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