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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아프리카 10개국의 기상청장과 기후전문가 그리고 ‘동아프리카 기후예측응용센터(ICPAC)’의 기후모델 전문가 및 국내 아프리카 대응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아프리카 기후변화대응 국제심포지엄’을 11월1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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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난해 2010년 4월 기상청과 ICPAC 및 그 10개 아프리카 회원국의 기상청간 기상협력 MOU를 체결한 후속 협력사업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에티오피아, 케냐, 수단,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콩고, 짐바브웨, 잠비아, 부룬디 등 10개 국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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