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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김진석 상하수도정책관. 포럼에 앞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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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이 섞여있는 토양의 처리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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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이엔시 김학엽 부회장. 폐기물 처리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환경부는 30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토양과 지하수의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오늘 포럼에는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토양의 정의, 폐기물이 섞여있는 토양의 처리방법, 준설·퇴적토의 재활용 기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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