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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개인 소장품 170점, 장애인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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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재단과 팬카페 영원히소지섭만사랑할래가 영소사허브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환경일보 김원 기자] 한국장애인재단은 지난 4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소지섭 공식 팬카페 영원히소지섭만사랑할래(이하 영소사)와 함께 ‘영소사허브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소지섭 팬카페 영소사의 국내, 해외 팬들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배우 소지섭이 팬들을 위해 개인 소장품 170여점을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됐다.

 

영소사는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정기적으로 기부캠페인과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영소사 운영진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배우 소지섭씨와 팬들이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소사 회원들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 이후 조성된 장애인 복지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100여개의 장애인 현장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장애인권잡지 ‘틈’ 발간, 장애논문연구지원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권 영역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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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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