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가정식

 

[환경일보 조은아 기자] 국제아동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은 2월14일 오후 4시 마포구 커뮤니티카페 슬로비에서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위한 ‘Hi5 캠페인’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아동 영양실조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행사전경

 

‘Hi5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발렌타인데이에 개최함으로써 초콜릿 대신 아프리카 저개발국 아동의 삶을 좌우하는 한 끼 ‘밥’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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