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제20차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담수조류의 경제적 가치와 국내외 연구현황’을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3월13일(화) 개최한다.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4대강 사업의 효과와 과학적인 수질관리 방안’을 주제로 박재광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며 독일과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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