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_7월5일_오전중_홍대유시티

[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대학(홍익대/이화여대/연세대/서강대/명지대)이 접하는 동교동에 도시형생활주택 '홍대 유시티' 분양 중이다.  홍대 유시티는 동교동 삼거리 유일의 신축 건물로 근린생활, 판매시설 5개 층과 도시형생활주택 120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가 인근은 교통부터 생활인프라까지 풍부하게 갖춰져 있기 때문에, 편리한 생활은 기본,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로 인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타 지역과 달리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1석 2조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이다.

 

교통환경은 단지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며, 트리플역세권 지하철 2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과 신촌역, 이대역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올 연말 민자역사가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4만 여명의 대학생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여의도, 종로, 마포 등 1만5000여 명의 직장인 및 신혼부부, 외국인의 임대수요도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에 연면적 9만4000㎡ 규모의 도심형 복합 쇼핑센터 마포애경타운(2012년 예정)이 들어서면 서울을 찾는 외국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5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보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금10%,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풀옵션시스템 등 다양한 '홍대 유시티'만의 혜택정보와 자세한 분양정보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159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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