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5

[함양=환경일보] 제옥례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16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을 찾은 래프팅 동호인들이 급류를 타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이 곳 지리산 엄천강 래프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최근 잦은 비로 수량이 풍부해짐에 따라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어 동호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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