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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환경보건 문예공모전 포스터.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발생되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환경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제4회 환경보건 문예공모전’이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한맥문학가협회 등이 주관하며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환경성 질환 극복과 개선을 주제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수기와 포스터, UCC 등으로 7월16일부터 8월16일까지 온라인과 이메일, 우편 접수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장려상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한맥문학가협회장상 및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케미스토리 홈페이지(http://www.chemistory.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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