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지역복구.

▲칠곡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는 지난 폭우로 침수된 마을에 긴급복구작업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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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환경일보】김용웅 기자 = 칠곡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센터장 김삼홍)는 지난 13일 오후8시 경 시간당 70㎜의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저지대인 지천면 신2리 마을진입로 및 공장 및 주택 20여 가구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지천면 의용소방대, 지천면 공무원 등과 함께 긴급 배수 활동을 전개하고, 지난 14일 오전부터 침수가구 및 공장, 도로 등 복구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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