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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심포지엄에는 정부, 민간단체, 대학생 등이 참석해 국내외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뜨거운 관

심을 보였다. <사진=박종원 기자>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국내외의 적응전문가를 초청해 국가차원의 적응 지원 시스템과 적응 연구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제4회 기후변화 적응 국제 심포지엄’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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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서흥원 기후변화협력과장이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정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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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연방환경청(UBA)의 아침(Dr. Achim Daschkeit) 박사가 독일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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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정휘철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가단위의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 적응 지원 시스템, 기후변화 적응 연구 및 적용 사례 등의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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