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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책 토론회에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빗물세 도입에 대한 뜨거운 관

심을 보여줬다. <사진=박종원 기자>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서울시가 빗물 유출량 저감을 위한 ‘독일식 빗물세’ 도입 방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5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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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하수도학회 박주양 회장이 소개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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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도시 연구센터 권경호 소장이 독일의 빗물하수도 요금 산정방식과 시행현황에 대해 발표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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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김학진 과장이 빗물세가 하수도세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

고 있다.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책 토론회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박사, 빗물도시 연구센터 권경호 소장, 서울시 물재생계획과 김학진 과장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pj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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