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 이번 세미나는 KOICA와 USAID간 민관협력 분야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폭

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박종원 기자>


한충식.
▲ KOICA 한충식 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봉현.
▲ 외교통상부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승환.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이승한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미국 대외원조전담기관인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국제개발협력에서의 민간부분 참여 사례와 역할을 공유하고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KOICA-USAID 공동 세미나'를 18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했다.

 

michael silberman.
▲ USAID Michael Silberman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곽재성.
▲ 경희대학교 곽재성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발족한 개발협력연대(Development Alliance Korea)의 첫 번째 세미나로 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한국 기업들이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을 반영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의 민관협력을 통한 개발협력 모델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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