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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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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는 4대강사업으로 인한 생태적, 환경적 변화를 검토하고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2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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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이 하천복원을 통한 기후변화 적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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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자와 패널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하천의 재자연화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법률적, 기술적, 정책적 검토 및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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