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한국생산성본부와 글로벌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선도기관 스위스 SAM이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변화를 주제로 '201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S&P 다우존스인덱스의 알카 배너지(Alka banerjee) 부회장,  CECP(Committee Encouraging Corporate Philanthropy)의 마가렛 코디(Margaret Coady) 위원장, SAM Indexes의 에도라도 가이(Edoardo Gai) 사장 등의 해외 VIP와 국내 기업 CEO를 비롯한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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