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이철호
▲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철호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시행된지 2년이 경과한 식품 이물에 대한 의무신고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식품이물질관리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11월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양승룡
▲ 고려대학교 양승룡 교수가 식품 이물 의무보고제도의 비용편익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토론
▲ 식품 이물 관리체계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식품 이물 의무신고제의 시행현황과 성과 발표, 식품이물질관리제도의 비용편익분석 연구 결과 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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