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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폐렴의 날을 앞두고 지구촌 5세 미만 영유아 사망의 대표적 원인인 폐렴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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