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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협 녹색성장기획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강우창 박사
▲ 산림청 강우창 국제협력팀 박사가 사막화 방지사업 융합행정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녹색성장위원회와 3청(산림청, 기상청,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에 대한 사전 대처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녹색성장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녹색위 및 3청 융합 워크숍'을 11월1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했다.


권세중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권세중 국장이 그린트라이앵글의 북한지역 적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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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성장 정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3청 및 녹생위원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녹색성장 국제협력 확대 방안과 북한의 녹색성장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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