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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 환경인재 육성에 ‘심혈’

[환경일보] 공새미 기자 = 일본 환경성은 지난 26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환경 세미나 개최 계획을 밝혔다.

 

환경성은 지난 10월 본격 시행되기 시작한 환경교육 등 촉진법에 따라 환경인재 육성 컨소시엄(EcoLeaD)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 경영자층, 환경과 조달 등 실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계획된 행사는 내달 중순과 내년 초 개최될 세미나, 교류회, 연수다.

 

먼저 오는 12월13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에코프로덕츠 2012 세미나’에서는 경영과 환경문제 해결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인지, 필요한 환경교양은 어떤 것인지, 환경경영과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 및 토론회를 통해 소개한다.

 

야스이 이타루 도쿄대학 명예교수의 강연에 이어 아스쿠루주식회사와 다이세이주식회사의 기업 사례 소개 및 EcoLead의 사업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튿날인 14일에는 제2회 환경인재 육성 연구교류대회가 마찬가지로 도쿄에서 개최된다.

 

시민, 교육기관, 기업, NGO,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인재 육성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육성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기업과 공교육 기관에서의 환경교육 추진에 관한 강연을 비롯해, 산학관민 연계를 통한 환경인재 육성 사례, 해외 추진 사례 등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내년 1월17일부터 2월5일까지는 1주일에 한 차례씩 4주간 기업 대상 환경교양 연수가 시즈오카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환경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그린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기초로 삼아, 각 분야의 일인자를 강사로 초빙해 환경경영에 관한 기본적 지식 강의와 실천력을 양성하는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환경·CSR 부문, 구매·조달 부문, 기업·전략 부문, 인재·사원교육 부문 등의 실무담당자이다.

 

첫 주인 1월17일에는 기업활동과 환경문제에 대해, 1월24일에는 국내외 환경정책 동향과 장래 전망에 대해, 1월31일에는 가치사슬 경영과 생애주기 사고에 대해, 마지막인 2월5일에는 기업 환경대응에서의 솔루션 창출 방법에 대해 강연 및 실습이 이뤄진다.

 

한편 내년 2월22일부터 23일까지는 유사한 형식의 경영자층 대상 환경교양 연수가 도쿄 근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료=일본 환경성 / 번역=공새미 객원기자>

공새미  hkbs060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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