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칸타빌.

[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A20블럭에 공급하는 “대원 칸타빌”이 12월 4(화)~6(목)일 3일 동안 계약을 진행하여 72%라는 높은 계약률을 나타냈다. 청약 기간에도 최고 경쟁률 28:1을 기록하여 대원, 금성, 계룡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대원은 작년까지 충북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청주 율량2지구에서 3차에 걸쳐 100%분양 성공신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신용평가 등급 A, 부채비율 117%의 건실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실한 1군 건설업체이다.

 

이번 동탄2신도시에서도 대원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컨벤션 센터, 멀티플렉스 등이 인접해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을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원 칸타빌은 같은 면적의 공간보다 더 넓고 여유로운 평면설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4BAY와 3면 개방형으로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며 높은 조망권도 확보하였으며, 알파룸의 적용으로 가족실 등 취향에 따른 다용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대원 칸타빌은 2015년 4월 입주 예정이며, 예비당첨자 추첨은 2012년 12월 7일 오전 11시,사전예약추첨은 2012년 12월 8일 오후 2시이다. (분양문의:1544-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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