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2013 새해맞이 일출산행

▲하나HSBC생명 김태오 대표, 최태영 부사장 및 팀장 30여명이 어제(1일) 북한산에서 진행된 계사년

새해맞이 일출산행에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운데 김태오 대표(노란색 점퍼).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하나HSBC생명(대표 김태오)은 계사년 첫날인 어제(1일) 김태오 대표와 최태영 부사장, 전체 팀장들이 함께 새해 다짐을 위한 일출산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일출산행은 새로운 2013년을 위한 도약을 다짐하고, ‘소통 경영’을 핵심키워드로 삼아온 김태오 대표가 관리자들이 먼저 솔선하자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임원진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벽 6시에 북한산 입구에서 출발,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새해맞이 기원을 올리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2013년 경영 슬로건을 ‘건강한 보험 행복한 고객’으로 정한 하나HSBC생명은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태오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계사년 떠오르는 해만큼이나 건강하고 힘찬 한 해, 우리의 소중한 고객이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자“라고 밝혔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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