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재단 김동용 본부장이 난방유 지원사업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
▲한국에너지재단 김기춘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 대한석유협회 박종웅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한국에너지재단이 1월3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밤골마을에서 정유4사(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대한석유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 대한석유협회 박종웅 회장이 밤골마을 허창무 통장에게 기부품 전달을 하고 있다. |
▲ 밤골마을 주민들의 기름보일러에 난방유를 지원해주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 쪽부터 한국에너지재단 김기춘 이사장, 대한석유협회 박종웅 회장. |
이날 발대식에서 지원하는 금액은 총 78억원으로 이 기금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pjw@hkbs.co.kr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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