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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 속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사진=박종원 기자>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지난달 14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방학을 맞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스케이트장은 2월3일까지 운영되며, 일~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 금, 토, 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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