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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발표회에는 환경부 관계자, 언론,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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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세종대 기후변화센터(센터장: 전의찬 교수)는 정부 및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 온실가스 배출경로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월10일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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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기후변화센터 전의찬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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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 기후변화센터 박년배 교수가 온실가스 배출경로 Excel 계산기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 기후변화에너지부(DECC)에서 개발한 Pathway 2050 프로그램을 한국의 실정에 맞도록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미국, 인도, 브라질 등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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