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예금보도 사진
▲외환은행, 창립 46주년 『행복출발! 특판예금』을 총 1조 3천억원 한도 판매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가입시 최고 연3.65% 금리 및“사전예약신청서비스”도 제공한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창립46주년을 기념하여 고객의 행복과 성공을 기원하는 ‘행복출발! 특판예금’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외환은행 창립 46주년 기념 ‘행복출발! 특판예금’ 대상예금은 1년제 ‘YES 큰기쁨예금’으로 영업점 창구 특판 1조원, 인터넷/스마트폰 특판 3천억원 등 총 1조3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창구가입시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인터넷/스마트폰 가입시 개인 고객에 한하여 가능하며 만기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택할 수 있다.창구특판의 경우 특판기본금리에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일정 거래 추가 여부에 따라 만기 해지시 최대 0.2%p의 금리가 가산되어 지급되며, 특판기본금리와 거래추가 우대금리 포함시 최고 연3.45% 금리(1/23일 기준)가 가능하다.

 

인터넷/스마트폰 특판은 1인당 2천만원이내로 가입한도가 있으나, 조건없이 연3.65%의 최고수준의 금리(1/23일 기준)를 지급하며, 특히 인터넷뱅킹 미가입 고객도 은행 홈페이지에서 ‘사전가입예약’ 신청 후 3영업일내에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인터넷뱅킹을 등록하고, 특판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사전예약신청서비스’가 28일부터 제공된다.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한 특판예금 가입은 30일부터 가능하며 인터넷/스마트폰 특판 가입고객들에게는 OTP카드 무료발급 혹은 YES포인트 5,000점 지급 등 별도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개인상품부 관계자는 “이번 창립 46주년 기념 ‘행복출발! 특판예금’은 영업점 창구가입 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을 통하여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특판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다”며 “더불어 외환은행 미거래고객도 특판가입한도를 사전예약할수 있는 특별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외환은행 첫 거래의 기쁨과 함께 특판금리의 금전적인 혜택을 누리시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특판예금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문의 또는 홈페이지(www.ke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ksh@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