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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유업, ‘포켓밀크 키즈’ 2종 제품 이미지.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국민건강과 장학사업에 기여하는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사장: 이수범, 이하: 건국유업)’이 ‘포켓밀크 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탄생된 ‘포켓밀크 키즈’는 우유를 주성분으로 하는 신개념 츄어블 캔디로 고소한 우유 맛의 ‘오리지널’과 달콤한 ‘초콜릿맛’ 2종으로 출시된다.

 

특히 ‘포켓밀크 키즈’에는 뼈 건강, 성장에 도움을 주는 칼슘 함량이 우유대비 25배에 달한다. 따라서 포켓밀크 4정에 우유 한 컵 (180mL)속의 칼슘함량과 동일한 섭취가 가능하다.

 

또 성장기 우리 아이의 영양 관리를 보강하기 위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초유 성분과 칼슘의 흡수를 도와 주는 비타민 D3,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식이섬유, 치아건강에 좋은 자일리톨이 들어 있다.

 

‘포켓밀크 키즈’는 빨아 먹거나 씹어 먹는 형태로 입안에서 1차 분해가 이뤄지고 소화기 내 천천히 이동함으로써 유당이 충분히 분해되어 우유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들에게 좋다. 또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훌륭하다. ‘포켓밀크 키즈’는 한 박스에 100정이 들어있으며, 대형 마트와 건국e-shop쇼핑몰을 통하여 출시 된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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